※ 실습에 사용한 리소스는 삭제하므로 정보가림을 최소화 하였습니다.
처음부터 리소스, 가상머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하나하나 정성들여 글을....쓸 시간에 직접 한 번 해보자.
1) 구독 > 설정 > 리소스 > 만들기 클릭
처음 Azure를 시작하면 12개월짜리 무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독(열쇠)을 받을 것이다.
구독안에서 리소스를 생성해보자.



암호방식은 SSH 공개 키를 통해서 ID/PWD로 로그인하지 않고 자동로그인방법도 사용할 수 있으나,
실습 후 삭제할 예정이니 해당 실습에서는 간단히 ID/PWD로 시작해보자.

난 분명 VM 1개만 생성했을 뿐인데...... 필요한 부가적인 서비스들이 추가로 생성되었다.
-> 무료 가상머신을 생성하면 기본적인 세팅을 해주는 것으로 보인다.
-> 일반적으로 VM을 생성시도하면 디스크, 네트워크 등 세부적으로 설정을 하는 탭이 추가로 확인된다.

AWS를 먼저 사용해봤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어떤 느낌인지는 알 것 같다.
VM는 가상 네트워크 내에 존재할 것이고 네트워크 내/외부 서비스들과 상호작용하면서 제 역할을 해야할 것이기 때문에
리소스를 접하기 보다는 네트워크 영역에서 설정방법을 우선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보인다.

생성한 가상머신을 클릭한 것만으로 기본적인 정보, 다른 리소스간의 연관성도 대략파악이 가능했다.
공용IP 리소스도 생성된 것으로 봐서 외부방에서도 SSH를 통해 해당 가상머신에 접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
ssh {ID}@{공용IP} 명령어를 통해 개인 로컬에서 원격으로 방금 만든 가상서버에 접속할 수 있었다.

체감상 Azure 가 AWS보다 리소스는 더 쉽게 생성이 가능했던 것 같다.
리소스를 깊게 파고들기 전 Azure 네트워크, 인프라 생태계에서 리소스들을 배치하고 이것을 상화작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방법을 우선 파악한 후에 리소스를 깊게 파고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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